Day 1호텔에 짐 내려놓고 바로 먹으러 간 이치란 엄마가 한입먹고 매우 맛없음을 피력하셔서 호다닥 먹고 나왔다.우메다 돌아다니다가 먹은 하나타코조폐국 겹벚꽃이다. 개장첫날 방문했는데 비가와서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 않았다. 예약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갔는데 입장 가능했고 들어가는 입구를 찾는건 정말 너무 어려웠다. 입구는 남쪽문이고 출구가 북쪽이다. 북쪽으로 가면 한바퀴 돌아야 하는데 꽤 멀다.호텔 아래층에 있는 식당가에서 먹은 초밥 저녁식사로 가볍게 먹었다. 살몬, 타코, 하마찌, 아지, 아마에비, 주토로 한접시씩! 하마찌와 아지가 가장 맛있었다.호텔로 돌아와 코난은 보며 쟈가리코 냠냠먹고 꿀잠호텔 야경이 좋아 공중정원은 가지 않았다. Day 2아침식사로 패밀리마트 편의점에서 전날 사둔 타마고산도와 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