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잘 녹음되었나 모르겠네 사우스팜에서는 밤10시까지 이런 공사장 소리가 들린다 내년까지 공사가 이어진다고 하니 참고해야함 나는 이거때문에 몇번을 싸우고 방을 옮기느라 한밤중에 짐을 싸야했고.. 결정적으로 사과를 듣지 못함 방을 옮기고도 여전히 밤마다 쇠 자르는 소리에 시달렸다 퇴실시 한번더 물었으나 사과하지 않음 조용히 쉬고싶으면 반대편 방을 예약하라니? 어우 하루 30만원 내돈… 하늘로 날아갔다 ㅠㅠ 20년만에 방문한 보홀 여전했다 기대는 하지말고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