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자이언 캐년 롯지 레드 퍼밋 드디어 받았다
9/9 아침에 누워서 검색하다가 예약했으니까 일주일만에 레드퍼밋이 우편으로 도착
진짜 심장이 헉하는 자태
아니 진짜 왔자나

이런저런 자이언 캐년 롯지 예약 내역 정보가 들어있다
비밀번호 5자리 써있고 번호를 누르면 게이트가 열린다고 써있었던듯? 자세히 안읽었다 헤헤
5자리 숫자는 이메일로도 왔었다

그리고 차에 걸어놓을, 제일 중요한 레드퍼밋
이게 제일 중요하고 아름다운모습!!
이게 있어야 자이언 캐년 안으로 차를 가지고 들어가서 파킹해 둘 수 있다
와우 엔젤스랜딩 떨어지고 웨이브 떨어지고 이건 근성으로 잡은듯
롯지? 롸지? 라지? 발음은 몰라도 나는 Lodge에서 자겠다
스프링데일이 더 좋을수도 있다는데 거기도 쓸만한데는 400달러가 넘어가니.. 그냥 위치라도 더 좋은곳으로 하는게 낫겠다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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