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빵림이네 갔다가 꼬막얘기가 나온김에 사서 무쳐봤다
흙나올게 뻔하니까 양푼에 삶아야지
양푼에 물넣고 끓인다
꼬막 1.5키로를 대충 찬물로 헹군담에
끓는 양푼위로 투하
꼬막상태가 안좋아서 그릉가 뻘이 많았다
좀 삶다가 입벌리면 꺼내서 물버리고 까기 시작
매우 귀찮은 살 발라내는 작업
숟가락을 이용하면 입다문놈들도 잘 까진다
고춧가루1 간장1 가쓰오간장1 다진마늘1 청양고추1 다진파1 참기름0.5
깨 손바닥으로 부셔서 조금넣고 마무리
흙나올게 뻔하니까 양푼에 삶아야지
양푼에 물넣고 끓인다
꼬막 1.5키로를 대충 찬물로 헹군담에
끓는 양푼위로 투하
꼬막상태가 안좋아서 그릉가 뻘이 많았다
좀 삶다가 입벌리면 꺼내서 물버리고 까기 시작
매우 귀찮은 살 발라내는 작업
숟가락을 이용하면 입다문놈들도 잘 까진다
고춧가루1 간장1 가쓰오간장1 다진마늘1 청양고추1 다진파1 참기름0.5
깨 손바닥으로 부셔서 조금넣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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